영어 표현 6 - 잔뜩 먹어 움직이지 못하는(stuffed to the gills) & 배부르다(be up to here)영어 표현 6 - 잔뜩 먹어 움직이지 못하는(stuffed to the gills) & 배부르다(be up to here)

Posted at 2015. 7. 20. 16:42 | Posted in 공부합시다/영어



영어 표현 6 : 잔뜩 먹어 움직이지 못하는,배부른 -stuffed to the gills


더워서 식욕이 떨어져서인지..


외식할때나..뭔가 너무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될때


갑자기 식욕이 폭발할때가 있어요.


정말 목구멍까지 음식이 차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


들때까지 많이 먹었을때..


영어로는 어떤 표현을 쓰는지 찾아보았습니다.



 

 

stuffed to the gills

 

~잔뜩 먹어 움직이지 못하는, 목구멍까지 가득 찬.수동형으로 쓰임

단순히 I'm stuffed라고 해도 I'm full이라는 의미가 됨

짐 등을 가득 싣는다고 할 때는 stuffed 대신 packed,loaded,crammed를 사용

 


 

No, thank you. I couldn't eat anymore. I'm stuffed to the gills.

아뇨 괜찮습니다. 더이상은 못먹겠어요. 배가 불러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네요.


The truck was loaded to the gills with furniture.

그 트럭에는 가구가 가득 실려 있었다.

출처 : American English Expression

 


배가 잔뜩 부르다 - be up to here



be up to here

 

포식을 했거나 일이나 숙제 등이 잔뜩 밀렸을때 씀

 


 

A : Have some more rice. 밥 좀 더 드세요.

B : No, thank you. I'm up to here. 아니예요. 완전 배불러요.


출처 : American English Expression

 




(도서 American English Expression 발췌)


I'm up to here.


저 지금 완전 배불러요.(실제로)


실생활에 유용한 표현이니 많이 사용해 봅시다.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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