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 표현 6 - 잔뜩 먹어 움직이지 못하는(stuffed to the gills) & 배부르다(be up to here)
영어 표현 6 : 잔뜩 먹어 움직이지 못하는,배부른 -stuffed to the gills
더워서 식욕이 떨어져서인지.. 외식할때나..뭔가 너무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될때 갑자기 식욕이 폭발할때가 있어요. 정말 목구멍까지 음식이 차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때까지 많이 먹었을때.. 영어로는 어떤 표현을 쓰는지 찾아보았습니다. |
|
stuffed to the gills
~잔뜩 먹어 움직이지 못하는, 목구멍까지 가득 찬.수동형으로 쓰임
단순히 I'm stuffed라고 해도 I'm full이라는 의미가 됨
짐 등을 가득 싣는다고 할 때는 stuffed 대신 packed,loaded,crammed를 사용
No, thank you. I couldn't eat anymore. I'm stuffed to the gills.
아뇨 괜찮습니다. 더이상은 못먹겠어요. 배가 불러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네요.
The truck was loaded to the gills with furniture.
그 트럭에는 가구가 가득 실려 있었다.
출처 : American English Expression
배가 잔뜩 부르다 - be up to here
be up to here
포식을 했거나 일이나 숙제 등이 잔뜩 밀렸을때 씀
A : Have some more rice. 밥 좀 더 드세요.
B : No, thank you. I'm up to here. 아니예요. 저 완전 배불러요.
출처 : American English Expression
(도서 American English Expression 발췌)
I'm up to here. 저 지금 완전 배불러요.(실제로) 실생활에 유용한 표현이니 많이 사용해 봅시다.^^ |
|
잔뜩 배부르다 영어,배부르다 영어,배가 가득차다 영어,토할정도로 많이 먹었다 영어,과식했다 영어,목구멍까지 차오르다 영어,음식이 목구멍까지 찬것 같다 영어,완전 배부르다 영어,과식했다 영어